진심 자랑스런 여기그리고 멀어진 내일점심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우리결혼했어요 114회 다시보기 토도우 쩨속
신성마법으로 모두 없애버리긴 했지만 우리결혼했어요 그들의 입에 이미 씹힌 병사
들은 어쩔 도리가 없었고, 그저 겨우 목숨을 건진 114회 병사들을 다시보기 임시로
치료했을 뿐이었다.
토도우 "그것은 제 제자에게 맡기고 왔습니다."
"제자라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