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2일 목요일

누라리횬의 손자 184화 삽뗑쿱


가브리엔이 그렇게 소리치면서 그를 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바람의

고리를 내리쳤고, 곧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고리가 흩어졌다.

그에게 그런 정도의 마법을 깨버리는 정도의 184화 실력은 있었다. 그러

나 마법을 깰 때의 그여파로 카얀과 로드리고 손자 쪽으로 먼지와 돌덩

어리와 함께, 거센 바람이 불어왔다.

잠시 뒤 바람이 잠잠해지자 카얀과 로드리고는 그 고리가 누라리횬의 날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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