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자랑스런 여기그리고 멀어진 내일점심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사랑은 move 가사 벱드
산]을 넘어서 쫓아 올 리도 사랑은 없었고, 안다 해도 그곳까지 올려면 적
어도 3-4일은 걸릴 것이다. 빨라야 2일.
가사 로드리고는 귓속말을 move 하는 카얀을 한 번 흘낏보고는 곧 고개를 돌
려버렸다. 솔직히...카얀도 가브리엔도 로드리고 까지 데려올 생각은
없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로드리고는 타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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