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자랑스런 여기그리고 멀어진 내일점심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원피스 652화 옳힉뉠
평평했던 길들은 신기루가 사라지듯이 서서히 원피스 그 모습을 감추고 있
었고, 원래 길 같은 것은 없었다는 듯 그 652화 자리에는 나무들이 들어
차고 있었다.
"기..길이..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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