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자랑스런 여기그리고 멀어진 내일점심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페어리테일 263화 번역 캉같
카얀은 가브리엔의 말에 따라 그들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았다.
263화 "어...."
카얀이 탄식을 내뱉었다.
그들이 지나온 길이 번역 사라지고 페어리테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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